코로나 때부터 투자를 시작한 5년 따리 애송이에 불과하지만
이제는 나름 시황도 읽을 줄 알고
경제뉴스에 나오는 용어들도 알아듣는 투자자가 되었습니다
하지만 여전히 투자는 어렵습니다
특히 투자를 하다보면 화가 나는 순간이 있는데요

바로 이때..!!!
저는 매우 화가 나지...
않습니다
전혀요
네 좀 짜증은 나죠 기분도 꿀꿀하고요
하지만 화가 나지 않습니다
왜냐면 원하는 물량을 충분히 확보했으니까요
필요한 건 어느 정도의 시간이겠네요
그럼 저는 언제 화가 잔뜩 날까요

바로 이 때입니다
비중은 매우 적은데 생각보다 많이 올라서
물량 확보를 하자니 비싸져서
뭔가 손해를 보는 거 같은 이 기분
저는 이때 매우 화가 납니다
(주식 떨어진다며..)

저는 태생이 그렇더라고요
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직성이 풀리는 슈퍼 하남자..
아니 사람이 어떻게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팝니까?
그게 말이 되나요???
그러다 펜트하우스 옥상 헬기 착륙장에서 물리면 어쩌려고 ㄷㄷ

그래서 저는 상대적으로 싼 채권을 왕창 사고
상대적으로 초초초 비싼 주식은 거의 들고 있지 않았거든요
근데 보기 좋게 초초초 비싼 주식이 초초초초 더 비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ㅋㅋ
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건 자산 배분
즉 포트폴리오 관리
근데 아직까지는 저도 이게 잘 안됩니다
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요
그래도 어쩌겠습니까
당분간은 주식을 좀 더 담아야죠
채권이 대충 1.2억이고
주식이 300만 원이니까
대충 계산해도 채권이 98% 주식이 2%네요
네 한참 더 담아야 합니다 적어도 10%는 보유해야죠 ㅠㅠ
궁금한 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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